김택수 기자 kts@hankooki.com

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원이 사상구 '평생학습 충전소'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부모교육상담지도자 양성과정'은 부모교육 전문지식과 상담 지도 실무 능력을 키워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부모교육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상담 사례 분석, 부모 유형별 지도 방법, 의사소통 기술 훈련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경력단절 여성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지역 부모 ▲부모교육 상담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성인 등이다.
과정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사상구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엄세진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2년 연속 평생학습 충전소 사업에 선정된 것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1563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