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과가 궁금해요


나를 위한 변화, Change My Life! 부산디지털대학교

BDU 학생 스토리

상담심리학과 김태선
  • 등록일 : 26.04.07
  • 조회 : 238


안녕하세요.

상담심리학과 2학년 김태선입니다.


저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쉬는 날이면 집에서 넷플릭스로 드라마 전편 보기를 하며 “이게 행복이지~”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도 점점 지겨워졌고, 화면만 바라보고 있는 제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봉사활동을 해볼까, 생산적인 일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친구로부터 부산디지털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해보지 않겠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흔쾌히 받아들였고, 같은 직장 동료에게도 소개하여 친구와 직장 동료와 함께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셋은 모두 한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일을 하면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해 심리상담사로서의 진로를 준비하고, 취업의 폭을 넓히고자 생각한 것이 입학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함께 입학한 동기들과 생소한 대학생활 속에서 모르는 부분을 서로 알려주고 챙기며, 선의의 경쟁심을 가지고 즐겁게 대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 입학하여 한 학기를 보낸 뒤, 올해 2학년이 되었고 저희 셋 모두 학과 임원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대학이라 4년 동안 온라인 수업만 듣게 될 수도 있었지만, 임원을 맡으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만난 선배님들께서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함을 느꼈고, 선후배 간의 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었던 저는 ‘성장과 나눔’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이 동아리는 심리상담 이론 스터디와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 미술치료 봉사를 함께 진행하는 곳입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부회장을 맡게 되었고, 갑작스럽게 많은 활동을 하게 되어 부담감도 있지만 챙겨주시는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동기들 덕분에 든든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은 설레기도 하지만 긴장되기도 합니다. 단조롭던 일상이 바빠지면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대학생활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