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생활’
안녕하십니까? 재활상담학과 3학년 대표 성희정입니다. 저는 친구의 권유로 부산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재활상담학과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평소 장애인, 노인의 문제에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지식을 얻고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 시작은 아주 미약하였습니다. 강의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학습활동, 상호교류, 퀴즈, 토론, 리포트, 중간/기말고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혼자서 아등바등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학과 대표님, 총무님, 입학 동기들, 학우님들 그리고, 지도교수님께서 제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그 분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제가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입학한 그 해 저는 1학년 1학기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학기부터는 자신감이 생겨 공부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그리고 결실’
저는 현재 3학년 재학 중이고, 학과의 대표로 활동 중입니다. 선배님들이 그러셨듯 저 또한 신/편입생 학우님들의 학업에 애로사항이 있을 때 도움이 되고자 지도교수님과 재활상담학과 임원 분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우여러분~! 디지털대학이라고 결코 혼자만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학우님들 곁에는 언제나 지도교수님을 비롯하여 학과의 임원 모두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 졸업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해봅시다. 함께라면 해낼 수 있습니다.
‘하나 된 재활상담학과’
우리는 부산디지털대학교 재활상담학과 학생입니다. 모든 사람은 성격, 행동, 습관 등 다양한 그들만의 모습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어떤 곳에 소속 된 경우 결코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됩니다. 물론 다양성을 부정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되면 소속감과 더불어 더 단합되고 하나 된 재활상담학과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재활상담학과 화이팅^^ 학우님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시며 행복한 나날들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