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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나눔에는 끝이 없습니다

새로운 도약의 발판, 부산디지털대학교와의 만남
사회적 변화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체계적인 지원과 전문적인 시선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며 뒤늦은 학업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본업을 이어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삶의 지표가 되어주시는 노모를 오랜 세월 곁에서 모시며 자연스럽게 노인 복지와 사회복지에 깊은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배워보고자 부산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문을 두드렸고, 어느덧 졸업을 앞둔 4학년으로서 마지막 한 학기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연대와 소통을 이끄는 4학년 학생회장으로서의 발걸음
사회적 변화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체계적인 지원과 전문적인 시선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며 뒤늦은 학업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본업을 이어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삶의 지표가 되어주시는 노모를 오랜 세월 4학년이 되면서 학우들의 따뜻한 추천 덕분에 학생회장이라는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역할이 다소 낯설고 서툴기도 했지만, 사회복지학과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학우들이 온라인 중심의 학습 환경 속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가장 집중했습니다. 학우들의 학업 역량을 돋우기 위한 스터디 모임을 활성화하고, 교수님들과의 원활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학과의 다양한 행사들을 조율해 왔습니다.

또한 학과의 주요 공지와 특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참여율을 높였으며, 사이버 대학 생활이 서툰 신·편입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며 학과 동아리 활동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지난 스승의 날 기념행사와 총학생회 체육대회 등을 준비할 때도, 모든 학우가 다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나만의 페이스로 완주하는 인생의 마라톤
평소 꾸준한 달리기와 등산, 홈트레이닝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 온 삶의 태도는 일과 학업을 성공적으로 병행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우리가 달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끝까지 완주하는 일입니다. 직장과 가정, 학업과 봉사가 어우러진 삶의 여정 역시, 묵묵한 끈기를 가지고 나만의 속도를 잘 유지해 나가야 함을 매 순간 실감합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나이나 주변 환경은 결코 걸림돌이 될 수 없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따뜻한 학우들이 함께 모여 묵묵히 달릴 수 있는 부산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모두가 자랑스러운 결승선에 다다를 때까지 힘차게 함께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