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기 난화그리기를 하였습니다.주제가 정해지지 않고 아무거나 자유롭게 마음껏 낙서하라고 했지만 어르신들은 막막해 하셨습니다.풍경을 그리시기도 하고 그림을 못 그린다며 수줍게 표현하시기도 하시면서 즐겁게 참여하시는 열의를 보여주셔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