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찾사동아리 8월정기봉사 ' 내 머리가 똑똑해'의 노래와 손유희로 미소가득, ' 내 나이가 어때서' 가요에 맞춰 신명나게 같이 춤 추시는 어르신오늘은 특별히 평소에 마음 표현을 거의 안 하시던 어르신께서 손을 움직이시고 박수를 치시며 동참하시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