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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진영상학과 워크샵 성료

  • 2026-03-31
  • 관리자
  • 33

섬 안의 섬, 프레임에 담긴 가족의 향기… 하동 솔섬 워크숍 성료


2026년 3월, 하동의 섬진강 줄기가 완연한 봄을 머금은 가운데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의 ‘하동 솔섬 미라클리조트 워크숍’이 1박 2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학과 행사를 넘어, 디지털 교육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각지의 학우들이 오프라인에서 '사진'이라는 공통 언어로 깊게 교감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임원진의 헌신으로 빚어낸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행사

이번 워크숍의 성공은 행사 개최 전부터 예견되었습니다. 임원진은 ‘단 한 명의 학우라도 더 챙기고 소통하겠다’는 일념으로 수차례의 줌(Zoom) 화상 회의와 오프라인 사전 답사를 진행했습니다. 임원진의 고심이 담긴 시간은 행사 당일 빛을 발했습니다. 정해진 유람선 입도 시간을 맞추기 위해 일찍 서두른 학우들은 물론, 생업과 먼 거리로 인해 늦게 도착한 학우들을 위해 별도의 보트를 운영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예우하는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이는 우리 학과가 지향하는 ‘함께 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술’보다 진한 ‘열정’의 미학, 건전한 대학 문화의 이정표

이번 워크숍에서 가장 고무적이었던 점은 바로 ‘건전하고 올바른 문화생활’의 정착입니다. 60대 학우분께서 “평생 수많은 모임을 가봤지만, 술 없이 이렇게 즐겁고 유익한 모임은 처음이다”라고 전한 소감은 현장의 모든 학우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술잔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가, 유흥 대신 풍족하게 준비된 간식과 담소가 그 자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가족 동반 학우들에게는 솔섬의 산책로가 주는 힐링의 시간이, 사진에 진심인 이들에게는 배움의 장이 되어 진정한 '가족 여행'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이진영 교수님의 ‘순삭’ 특강과 빈손 없는 나눔의 미학

학술적 깊이 또한 압권이었습니다. 이진영 교수님의 ‘포트폴리오 리뷰 특강’은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아우르는 통찰력 있는 정보로 가득했습니다. 1시간의 강의가 ‘순삭’될 정도로 몰입도가 높았으며, 학우들에게 잊지 못할 배움의 기회를 선사해주신 교수님께 모든 참여자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지는 친목 시간은 전문 MC를 방불케 하는 임원진의 활약으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백미는 ‘참여자 전원 증정’ 원칙이었습니다. 선물의 가격과 크기를 떠나, 임원진이 정성껏 하나하나 포장한 선물 꾸러미는 받는 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단 한 명도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덕분에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여러 작가님들의 지지는 워크숍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 짙은 여운의 기록, ‘하동 워크숍 사진 콘테스트’ 개최

워크숍은 끝났지만 그 감동은 프레임 속에서 계속됩니다. 학과에서는 이번 워크숍의 찰나를 기록한 ‘하동 워크숍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 학우들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재학생 누구나 ‘원 픽(One Pick)’을 뽑는 심사가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밤낮없이 고생한 임원진 여러분과 이번 워크숍의 꽃이었던 학우 및 가족 여러분, 그리고 배움의 길을 밝혀주신 이진영 교수님과 후원 작가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가 함께 담은 하동의 봄이 여러분의 사진 인생에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