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에서 마주한 사진의 혼… 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워크숍 성료
- 거장 박하선 작가와의 만남부터 다큐멘터리 촬영까지… 예술적 영감 가득한 1박 2일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학우들이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지리산과 하동에서 진행된 ‘지리산 사진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이론의 틀을 벗어나 현직 작가의 작업 공간에서 예술적 숨결을 직접 느끼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학우들은 하동에 위치한 박하선 작가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하여 작가의 철학이 담긴 영상과 사진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KBS 광주방송의 작가 다큐멘터리 촬영이 진행되어, 워크숍 장면과 학우들의 인터뷰가 카메라에 담기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예술적 교감은 밤늦도록 이어졌습니다. 작가가 직접 준비한 항아리 BBQ로 풍성한 만찬을 즐긴 후 시작된 특강에서는 사진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오갔습니다. 참가한 학우들은 “작가님의 실제 경험이 녹아든 피드백 덕분에 잠들기 아까울 정도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이튿날 정성 가득한 식사로 에너지를 채운 학우들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으로 이동해 인물 사진 촬영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감각을 익혔습니다. 박하선 작가는 오는 10월, 학생들의 작업물을 직접 보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제안하며 다음 워크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도로 공사로 인한 일정 지연에도 불구하고, 학우들은 서로 소통하며 무탈하게 모든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번 지리산 워크숍은 사진을 향한 열정을 확인하고 평생 잊지 못할 예술적 추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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