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6월 4일 오후 2시
장소 : 엄궁동 정향효마을
활동명 :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클레이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비가 오는 6월 첫주 토요일 2시 엄궁정향 효 마을에서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반갑게 맞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그동안 공부와 직장으로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부분들이 말끔히 씻어 내려가는 듯 오히려 저희들이 치유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클레이 활동으로 손으로 자유롭게 원하는 모든것을 만들어보고 만든 작품을 서로서로 감상하며 행복해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이후"내나이가 어때서"라는 곡으로 박수치며 함께 노래부르며 소중한 봉사활동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하며~^^(글. 노강영 노복 4학년)
오늘은 노복인의 봉사활동 하는 날이였습니다~ 학생으로서 가장 분주한 주말 ~ 리포트와 기말고사를 두고 바쁜일정 모두 접어두고 보람된 시간을 공유 하여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태혜 노찾사 동아리 회장)
학우님들! 오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사랑 합니다^-^ (최희숙 노복 대표)
나눔을 같이 한 시간 만큼이나 보람 있는 시간어서 좋았답니다. 다음 달을 기다려 봅니다^^(김진례 노복 2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