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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학과 강연화

  • 2023-11-20
  • 관리자
  • 4250


<찰나의 순간과 함께 나를 변하게 만드는 대학 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노인복지학과 4학년 강연화입니다.

저는 2004년 북한에서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오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으며 가족과 딸과 함께 대한민국에 입국하였었습니다. 이 후 직장 생활 16년은 나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깨달음을 알기 전까지 나의 회사 생활은 안경 너머로 보는 시선과 함께 열등감도 있었습니다. 마음속에는 늘 원망과 함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 인간의 굶주리고 분노하는 자아로, 내현적 자존감으로 마음속에 분노를 꾹꾹 누르고 나 자신에게는 늘 완벽한 모습만으로 살아왔었습니다.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음에도 팍팍한 삶과 여유 없는 삶의 연속은 나를 힘들게 했습니다. 나 자신을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열등감과 함께 자식에 대한 죄책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므로써 스스로를 학대하며 16년을 살다 보니 체중은 38Kg 밖에 안되었고 어느 순간 벼랑 끝에 서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퇴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작 나 자신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스스로 자신에 대한 기준만 높인 채 끊임없이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하는 인정욕구의 희생자로 살아왔던 나의 삶에서 전부가 보여주는 반증의 기회였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 중에 우연히 보게 된 70세가 넘는 아빠가 어느 날 컴퓨터 앞에서 공부하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3일만에 결정하여 입학하였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려 하는 것은 인간이 자기를 지키기 위한 하나의 몸부림이였고, 새롭게 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낮추고 그 환경에 끊임없이 적응하기 위하여 피 타는 노력의 적응 과정과 함께 용기의 과정이였습니다.

컴퓨터도 잘 모르고 컴맹으로 과연 내가 지금껏 접해보지 못했던 전문적인 용어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새로운 도전으로 시작하였지만, 역시 큰 문제는 컴퓨터에 대한 지식의 부족함 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컴퓨터를 매일 타자 치는 연습으로부터 ‘대학 생활 안내’를 여러 차례 거쳐 보면서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4년 동안 들을 강의를,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에 맞추어 메모하면서, 한 학기씩 나만의 강의로 습득하고 강의록 합치기 등을 수없이 연습하고 자기만의 과제로 교제 내용을 연구하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비영리민간단체의 소속으로 금곡 화정종합사회복지관 기술 봉사와 함께, 학교 동아리 봉사를 함께 다니면서 선배님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나름의 강의와 리포터, 토론 주제 등을 모르는 것에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정확하게 알기 위해 물어보며 교제에서 자료를 많이 연구하며, 교수님께도 전화로 직접 통화로 물어보면서 그렇게 나의 지식으로 만들어 갔습니다. 사회봉사는 사회복지학과 학생으로의 기본 마음가짐으로 생각하고, 현장에서 기술적인 사례들을 체험하고자, 학교 봉사와 비영리민간단체의 봉사자로, 시설과 복지관, 법인단체의 장단점과 함께, 졸업하게 되면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체험과 복지의 연결 가능한 서비스를 알아가기 위한 장단점들도 배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노인복지학과 동아리 대표로, 교수님과 졸업하신 손현곤 대표님을 비롯하여 각 학년 대표님과 총무님들, 학우님들과의 협업에 동아리 봉사 활동을 잘 하였습니다.


 


노복의 리더로 2학기 동안 신입생 학우님들을 모니터링 하면서, 제가 1학년에 어려웠었던 경험과 함께 도와주며, 지금 현재의 제가 있기까지는 저를 이끌어 내세워준 교수님의 지도와 함께 피드백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노인복지학과 스터디 모임도 학생에게 있어서 미래의 나의 노후와 함께 더불어 우리가 대상으로 하는 노인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대한 변화에 맞는 대응을 하기 위한 토론으로, 강의에서 들어보지 못한 내용과 주제를 연구하고 발표하는 스터디의 특성이 있어 다양하게 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인생의 굴곡을 겪어 온 제가, 배우고 그 배움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다면, 나를 넘어 타인까지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삶으로 살다 보면 어딘가에 도착하게 되고,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멍에에서 벗어나 내가 잘 할 수 있는 공부를 하면서 사회에 공헌할 때,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지금 배우고 건강한 마음 성장으로 이어 나갈 것 입니다.

배움에는 부끄러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아는 것이 잘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목표가 설정되어있다면 이 또한 배우고 싶어 하는 학우님들에게 미약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며, 배움이 있어 자신의 성장과 함께, 초고령화로 인한 미래의 우리가 함께 짊어지고 가는 사회복지사로서의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남은 학기 동안, 입학한 신입생 학우님들이 있거나 차후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잘 모름에 있어 대학교 다니기를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제가 리더로 활동하며 공유하였던 것을 대학교를 희망하는 분들이 있으면 기초적인 부분들을 배워주며 공유해 나가는 활동을 해 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