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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졸업생 취업 수기

구하니 얻어지고,
두드리니 열리더라구요

김은주(2013학번)

10년 전 힘든 일을 겪고 세상 어디에도 내가 할 일은 없다는 좌절감이 짓누를 때,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 선택했던 대학 공부. 주변에서 이제 공부해서 뭐 하겠냐고 할 것 같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하며 즐겁게 심리상담 공부를 하였다. 또한 온라인으로 수업하니 컴퓨터를 잘 다루게 되며, 시간조절이 가능해서 직장이나 알바, 봉사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 BDU를 선택한 것에 대해 요즘 더욱 긍지를 갖는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졸업이 되어가니 취업 또는 이직, 승진을 준비하며 각종 자격증과 다양한 곳에 도전하는 젊은 동기들이 부러웠다. 나이도 많고 직장경력도 없는 나는 취업을 아예 포기하고 있던 그 때 “그래도 문은 두드려봐야지”하며 찾아간 ‘직업상담사’는 나에게 큰 용기를 주며 “선생님 상담하기 좋은 나이세요”하고 몇 군데 사이트를 알려주었다. 그 중 ‘방문상담사’를 구하는 공공기관에서 3차 면접을 보게 되었다. 다른 경력은 없지만 그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여성개발원, 요양센터, 복지관, 청소년기관)한 것에 대한 집중 인터뷰를 받으며 첫 면접을 마치고, 당일 날 두 번째 청소년기관 취업면접에서 현재의 직장에 바로 출근이 결정 되었다.

나의 직장인 청소년기관에서는 학부모 전화상담 봉사자를 매년 모집한다. 후배들에게 상담봉사의 기회가 될 것 같아 교수님을 찾아가 취지를 말씀드리고 교수님 추천을 받아 4년 전부터 BDU 재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나의 업무 중 후배들 봉사관리로 활동분야 ‘전문상담’ 봉사시간 적립할 때와 취업과 대학원 진학할 때 도움이 되는 봉사경력증명서를 발급할 때 기쁘기도 하고 보람을 느낀다. 준비하는 사람에겐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어 부끄러운 글을 쓴다.

부산디지털대학의 모든 분들, 벚꽃 잎 날리듯 휘~익 지나가는 대학생활 서로 사랑하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자랑스런 BDU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