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에 부산장애인 부모들의 요람인 (사)부산장애인부모회를 창립하여 장애를 가진 부모와 장애 자녀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재활을 통한 사회적응과 자립, 부모교육, 정보제공 등 자녀와 부모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울고 웃으며 함께한 지가 1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힘든 살림살이를 꾸려 나가기 위해 그림, 도자기 전시회, 大 바자회, 일일찻집, 복지증진대회, 활발한 후원회 구성, 사회단체 참여를 통한 인프라 구축, 매회 복지증진대회와 연말 후원인의 밤 등을 통해 50여 가구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10년 동안 400여 가정에 행복을 만들어 나누었습니다. 도움 주신 손길에도 아낌없는 감사의 마음을 행복 바이러스로 전달했습니다. 휠체어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전ㆍ자동 휠체어를 전달하였고,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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