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토욜새벽까지 비가 올까말까 노심초사하며 회장님이하 모든 임원진들이 긴장한 가운데다행히 흐린날씨지만 차명근 산행대장님의 보호아래 기분좋은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맑은공기를 마시며힐링하기도 하고 비와 우박이 내려 추억을만들기도 하고 선,후배가 한마음이 된 멋진 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