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토요일, 부산밥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특별한 달, 12월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밝은 표정으로
어르신들께서 보다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돕고, 친절한 미소로 배달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 회원님들과 함께 봉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