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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학기 지도학생 스터디 (홍영근교수 5차)
  • 등록일 : 25.06.12
  • 조회 : 32
6월 11일 대학원지도학생 스터디 있었습니다. 학위논문을 위해 준비하고 연구주제에 대한 발표 및 논의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2가지로 [중년 기혼 여성의 생활스트레스가 분노에 미치는 영향 : 자기자비의 조절효과], [통합적 발표불안 치료 프로그램이 발표불안에 미치는 영향]이었습니다. 김O미 원우님은 드디어 석사논문[중년 기혼 여성의 생활스트레스가 분노에 미치는 영향 : 자기자비의 조절효과]을 완료하였습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인을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집단 내 친밀감을 더욱 강화하고, 발표 상황에서의 부담감을 점진적으로 경감시키는 효과를 도모하였다. 특히 본 회기에서는 발표불안의 정서적 원인을 심층적으 로 탐색하고, 이를 억압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수용하는 연습을 진행하였다. 참 여자들은 자신의 불안 경험을 집단 내에서 공유하며 정서적 공감과 지지를 경 험하였다. 회기 마무리 단계에서는 S-PAAS를 활용하여 발표 전후 감정 반 웅의 변화를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정서적 반응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 3회기 '수용적 접근과 회복탄력성 강화' (정서/인지적 접근); 3회기에서 는 발표불안에 대한 수용적 접근법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통합적 활동을 진행하였다. 회기 초반에 수용과 회피 전략의 차이점을 명확히 설명하고, 각 전략이 발표불안에 미치는 단기적·장기적 영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 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회피 전략이 일시적 안도감을 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불안을 강화시키는 반면, 수용 전략은 단기적으로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지만 장기적 불안 감소에 효과적임을 이해하였다. 이어서 발표상황에서 혼 히 발생하는 인지적 오류와 비합리적 사고 모형을 학습하며 자신의 사고 패턴 을 탐색하는 활동을 수행하였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발표불안과 관련된 대표 ••• 라는 내용으로 스터디를 하고 있는 홍영근 교수와 대학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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