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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한국어학과, 2026학년도 1학기 개강 모임 성료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한국어학과는 지난 20일(금) 본교에서 신입생과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개강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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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일수록 '사람'이 중심”... 교수 환영사로 문 열어
행사는 교수진의 따뜻한 환영사와 격려사로 시작되었다. 한국어학과 소속 교수이자 부총장 남현숙 교수는 “우리 대학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사이버대학이지만,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에 있다.”며, “대면 만남을 통해 학우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과정이 학문적 성취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학과 학생회 신임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며 학생회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지는 학과 활동 소개 시간에서는 스터디 <집현전>의 회장이 학과 내 학습 모임을, 동아리 <다채로움>의 회장이 한국 역사·문화 탐방 활동 계획을 각각 소개하며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학과장 전공 역량 특강 및 재학생 학업 노하우 전수
2부 순서에서는 ‘한국어교원’ 자격증 및 ‘다문화사회 전문가’ 수료증 취득과 한국어학과 교육과정에 관한 학과장의 심도 있는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학과 부대표의 ‘선배가 전수하는 학업 꿀팁’은 학우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부대표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강의 수강 방법 ▲중간·기말 시험 응시 요령 ▲과제(리포트) 작성 노하우 등 실질적인 도움말을 전달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했다.


친교와 화합으로 다지는 학과 공동체
공식 행사 후에는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친교 시간이 마련되었다. 재학생과 신입생은 서로를 소개하고 전공 공부에 대한 포부와 대학 생활의 기대감을 나누며 결속력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수님들의 말씀을 통해 대면 만남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선배들이 직접 전해준 학업 팁 덕분에 새 학기를 자신감 있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과장 윤창숙 교수는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정보와 온정을 나누는 모습에 매우 흐뭇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돕는 학업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