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학교

장성만, 그 이름을 세상에서는 교육가, 정치가로 알고 있다.
반면 한국교계에서는 그를 오직 말씀에만 순종하는 복음주의적 신앙으로 희수에 가까운 나이에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부산 교계를 위해 헌신하는 노종으로 존경하고 있다.

스스로는 자신을 “예수님의 사역 세 가지를 실천한 종”으로 정의하고 싶다고 밝힌다.
동서대학 등 3개의 대학을 거느린 동서학원의 이사장이자 전문적인 교육가로,
11, 12대 국회의원과 민정당 정책위원회 의장, 국회부의장까지 지낸 정치가로,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때 주님을 영접한 후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어
50여 년 간 말씀의 증거자로 열정적인 삶을 살아온 장성만 목사!

그의 삶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지금부터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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