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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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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20대에 등록금에 압박으로 포기했던 대학을 30대 후반이 되어 다시 다닐수 있다니 너무나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신입생이란 단어만 들어도 두근두근하면서 한편으로 과연 내가 잘할수 있을까 !? 라는 두려움도 함께 마음이 요동칩니다 ~
늦깍이 신입생이지만 마음만큼은 20대 못지않게 열정적입니다!
앞으로 4년동안 있을 모든 수업들이 기대되고 지금 이 열정과 두근거림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부산디지털대학에서 다시 핀 나의 대학 생활20대 처음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에 입학 했을 때가 기억납니다. 세상이 좋아져 학교를 다니지 않고 온라인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도 신기합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새롭게 배우고 싶은 분야에 이렇게 진학하여 배우고 그 배움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멋진 일에 부산디지털대학교와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렙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부산디지털대학과 함께 새로운 학문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리며 부산디저털대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들이 배우고 싶은 분야에 최선을 다하고 멋진 인생으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23학번 동기 여러분 우리 열심히 해 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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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살!20살 첫 대학 입학을 하고 딱 20년이 지나 다시 20살 때처럼 학번을 발급 받았네요. 풋풋했던 그날의 설레임 이 다시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요즘 입니다. 학생일 때 소풍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그 마음처럼 개강일이 어서 오길 기다려지는 열정이 넘치는 마음이네요^^ 멋모르고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과를 선택했던 그때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세상을 살아보며 선택한 이번 전공을 공부하는 동안 내 것으로 빛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또 한번 저의 도전을 응원하고 응원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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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큰아이를 대학보내고 저도 같이 대학생이 되었네요.
20년만에 다시 하는 공부라 걱정도 되지만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가 되어보리라 다짐하며 화이팅해봅니다! 화이팅~~~ -
2023년 희망 찬 내 인생의 첫 발걸음을 부산 디지털 대학교에서 시작합니다저는 현재 베트남에서 근무 중인 회사원입니다 . 멀리 떨어져 있지만 디지털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어머니의 추천으로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동문이 된 것도 기쁘고 무엇보다도 타지에서 우리나라 학우님들과 소통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기다려집니다. 오히려 모국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더욱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이 떨어져 있기에 더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면서 저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우님들과 교수님들께 많이 의지하려고 합니다 . 우리같이 화이팅 해 봅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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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차전스무살땐 멋모르고 진학했던 대학인데
이제 어느덧 직장생활도 해보고 아기도 낳고
이래저래 스무인생더살아보니 진정하고싶은
공부가 생겼네요ㅎㅎ
모든 신입생여러분 같이 화이팅 해요! -
위기는 기회다!늦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환경과 타이밍이 모두 다르니까요
낯설고 어렵지만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도전할 수 있다는 것 이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좋은 학업성과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
새로운시작두 아이를 키우며 아내로서 엄마로서 최선을 다 해 살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내가 없어진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제서야 주변을 둘러보게되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자기개발을하고 살고있더군요
저도 더 늦기전에 새로운도전을 시작하려합니다^^
오랜만에 하는 공부라서 머리가 예전같진않지만 못해본 과탑도 해보고 A+도 받아보고싶네요~^^ -
설렘 반, 걱정 반~^^고민끝에 입학 지원서를 내고..
하루에도 수십 번 일과 공부를 잘 해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 걱정 한가득입니다. 모든게 서툴러서 잘 따라는 갈 수 있을지...걱정에 걱정!
늦었지만 새로운 길을 선택한 나에게 아들이 '엄마는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응원에 걱정 접고 힘내 봅니다.
아들은 군대에서 화이팅하고 엄마는 공부하며 화이팅하기로 약속했어요~^^
이제 기분좋은 설렘만 생각할려구요.
포기하지 않고 졸업하는 그날을 그려보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