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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학교
학교법인 동서학원 산하 동서대·부산디지털대·경남정보대 구성원
2022년 신년 예배·신년 하례회에 온·오프라인 참석해
작은 일에 충성하여 하나님 영광 놀랍게 드러내는 동서학원 되도록 다짐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은 신년사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어려움 가운데서 인내로 단련시켜 주시고, 서로 위로하고 감사하면서 기도하게 가르쳐 주셨다.
작은 일에 충성하며 허락해주실 큰 상을 향해 달려가자.”
학교법인 동서학원의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2022년 새로운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여 큰 성취를 이루어내겠다고 다짐했다.
동서대·부산디지털대·경남정보대 전 교직원들은 1월 5일 개최한 2022년 신년예배·신년하례회에 행사장 현장 및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작은 일에 충성한 자야, 네 상이 큼이라’라는 올해 동서학원 표어대로 작은 일에 헌신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대학 만들기에 온 힘을 쏟기로 했다.
이날 신년 예배는 김대영 목사의 기도와 동서학원 교직원연합 성가대의 '순종의 길 승리의 길' 특송으로 시작됐다.
설교 및 축도는 동서대학교 교목실장 유의신 목사가 맡았다.
유의신 목사는 ‘작은 일에 충성’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설립자께서 강조하셨던 '이 시대는 영적 자원으로 가동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고
영적 문제에 촛점을 맞춰
2022년 새해 동서학원의 전략은 영적인 가치인 작은 것에 대한 태도를 제대로 구비하고
확실한 믿음을 장착해서 출발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2022년 동서학원 표어는 마태복음 25장 21절을 바탕으로 “작은 일에 충성한 자야, 네 상이 큼이라.” 로 정했다.
또한 신년예배 중 코로나로 인해 축소된 신년하례회를 대신하여 박동순 이사장의 신년사가 있었다.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은 2022년 한해를 시작하는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개척자 정신을 가지고 죽도록 충성해왔다. 냉정 골짜기에 없는 길을 만들고 사막에 물줄기를 끌어오듯이
온갖 어려움을 믿음으로 인내하고 서로 위로하며 승리를 거듭해 왔다." 며
"하나님은 우리를 어려움 가운데서 인내로 단련시키시고 서로 위로하고 감사하며 기도하게 가르쳐 주셨다.
우리는 화목하면서 갈등하지 않고 서로 격려하며 힘을 합쳐왔다. 이 인내의 힘이 우리 동서학원의 저력이 되었다.”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였다.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은 이어 “올해 동서학원 표어는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야, 너의 상이 큼이라.'이다.
이 말씀 대로 우리는 작은 일에 헌신하지 않고서는 큰 일을 이뤄낼 수 없다.
작은일에 충성하며 허락해주실 큰 상을 향하여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가자.” 라고 3개 대학 교직원에게 당부했다.
원문 : 경남정보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