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학교

안녕하세요
행복한 3월입니다
학생에게 3월이 행복하다는건 현명한 선택의 결과이겠죠
저가 2024학번이 되다니 놀랍습니다
상상 그 이상의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강의로 지식을 채워 간다는게 즐겁고 행복합니다
좋은 인연의 학우님들도 만나고 BDU는 매우 옳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부산 디지털 대학교로 오세요
學而時習之 면 不亦說乎兒라~~~!

안녕하세요
50을 앞둔 아들 둘 직장맘 입니다
20살 때 대학교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안되서 다니지 못하다
이번에 대학교에 입학한 1학년 새내기입니다
모든것이 낯설고 어려움도 많지만 설레임과 두근거림도 공존합니다
잘 할수 있겠죠~~^^ 나는 잘할수 있다 !!잘 할겁니다... 파이팅!!

다시 공부하는 즐거움
한 문장으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2024년은 재 삶에서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의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사진영상학과 입학생으로 공부하면서 하루 하루가 소중해 질 것 같습니다.
BDU화이팅 그리고 사진영상과 VIVA

대학갈때 유아교육과, 식영과를 고민 하다 식영과를 졸업하고. 결혼후 아이 키우면서 내 아이 키울때 참고도 될겸 보육교사를 취득을 하였어요. 보육교사 일을하게 되어 벌써 10년이 지났어요. 유아교육과는 갈 엄두를 못 내고 사회복지사 사이버로 취득했어요.
유보 통합이 된다고 해서 사이버로 학사 취득할려고 하다가 친언니를 통해 디지털대학을 알게 되어 일 하면서 대학 진학할수 있어서 언니와 여동생과 같이 도전하게 되었어요. 더 이론적으로 깊이 있게 배우고 싶어서 도전하게 되었어요. 모두들 화이팅이예요

얼마전 티비뉴스를본 남편이 팔순노인도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저보고 아직도 이러고있냐고 아직도 늦지않았으니
지금이라도 도전해보라고 저에게 대학입학을 권하였답니다. 그소리를 듣는순간 정신이 버쩍 들었습니다.
가정형편상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사회생활후 결혼.
언젠가는 꼭 대학에 갈꺼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있었을뿐이었지 실행은 못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조카가 bdu에 편입학을했다고 하였기에 저도 한번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였는데 다행이도 기회가 주어져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학습을 해야할지 부푼마음만 가득할뿐이지 걱정반 기대반 모르는게 투성이~~
늦은 나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꼭제가 목표한 꿈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할것입니다.
교수님들의 많은 지도편달부탁드리며 선배,동년배님들의 많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대학졸업후 완전히 다른과로 22년만에 다시 대학생이된 사회복지과 3학년 편입생입니다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한다는게 꿈만같기도하고, 기존의 전공과는 완전히 다른 과목을 다시 공부한다는게
설레임반. 걱정반입니다 ㅠㅠ;;
하지만 좋은학교, 좋은교수님, 일을 하면서도 충분히 할수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전하게되었고,
꼭 슬기롭게 졸업할거라고 믿습니다 ^^
20살 그때의 그 설레임으로 다시 화이팅합니다 ^^
저처럼 도전하시는 모든분들 부산디지털대학교에서 새로운 꿈을 만들어봐요 ^^

친구의 추천으로 사회복지경영학과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관심도 없고 일에 바빠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지만 2차 신청기간 마감 날이 다가오자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이대로 기회를 놓칠순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해서 얼른 접수를 하게되었죠. 친구따라 강남 한번 가보자 하는 마음이 우선
컸어요. 날 받아주지 않으면 할수없지 하면서 하루하루 기대는 되더라구요~이번에 막내가 동서대학교를 마치고엄마인 제가 도전한다고 가족들이 축하를 많이 해줘서 저도 열심히 해 보려고 또한번 다짐해 봅니다. 마지막 학창시절이라 여기고 힘내겠습니다 . 홧팅 이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게 되고 결혼과 출산을 하며 단순한 직장 생활에 대학 진학이란 나와 상관없는 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첫째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대학 진로에 고심하는 것을 보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외부 활동이나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직업의 다양성에 대해 알아가던 중 내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독학으로 자격증 취득을 하여, 더 늦기 전에 공부를 더 해보고 싶은 열정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설렘보단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며 직장 생활고 병행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기에 2배로 열심히 해야 되겠단 다짐을 해봅니다.

이 노래를 듣고 내 꿈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꿈을 펼치기 위해 자격과 학위가 필요함으로 큰 마을과 결심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함께 시작했으니 함께 뛰기로 약속해요!

사회 복지 학과 에 지원하여 합격해 이번 년도부터 새로운 배움을 통해 또 하나 얻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남민지 입니다.
항상 생각만 하고 있었고, 실행에 옮긴 계기는 직장 동료의 시작을 보게 되면서 나도 더 늦어지면 답이 없겠다 싶어 도전을 했습니다.
설렘과 두려움이 반반이지만,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