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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부담감으로 다시 시작하는 공부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과 23학번 편입생입니다.
다시 공부를.... 너무 많은 고민에 생각이 많아 머리가 아파 질 지경이였습니다.
그러다 옛다모르겠다 일단 질러보자라는 생각에 마지막 날에 후다닥 등록을 해버렸습니다.
등록하면 뭐든 되겠지 싶었습니다.
막상 원서제출을 하니 마음이 놓이고 얻는 것도 많을 것 같아 제 스스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 자격증, 학우들, 교수님들 새로운 모든 것들과 모든 분들을 알게 되어 두려움과 부담감으로 시작된 학교 입학이
설레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졸업때까지 이 느낌으로 최선을 다해 앞으로 쭈욱 가 보겠습니다. -
사진은 내애인어렸을 때부터 사진은 내 곁에 있었던 잠재력이 40 이 넘은 나이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생각이 들어 실기만 집중 하였다.
그러던 중 엉뚱한 곳 석사 과정을 진행 중에 사진 영상과 모집에 무조건 등록하게 되었다.
지금은 60 이라는 나이를 안고 간다
2010년도 복지 경영과 를 졸업한 모교에...
그래서 기쁘다. 설레 인다 -
새로워요인터넷으로하는 수업이라 많이 기대는 하지않았는데 입학식에 참석하니 정말 20대 입학할때 느낌이었어 좋았고 교수님도 학우들도 화이팅이 넘쳐서 과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저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했어요 앞으로 나의 삶에 활력이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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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34년 만에 다시 찾은 학업의 길!
씩씩하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떨리고 두렵고 무서움도 앞서지만 배움의 희망 앞에 용기를 가집니다.
바뀐 시스템에 버벅거리기도 하지만 디지털 수업이 아니고는 도전할 수 없는 환경이기에 감사하며 열심히 배우려고 합니다.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 할 거예요
제 책상을 사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
6학년3반의청춘안녕하세요
2020년 노인복지학과를 졸업하고,평소에 관심있던 한국어학과 신설되어 망설임 없이 고고 도전했어요
학우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해요 -
입학각오가슴이 떨린다 마음이 싱송생송한다 그리고 기분이매우 좋다 62세에 대학공부를 할줄이야 굼에도 생가못했다 인터넷보다 수강만 해도 자격증 준다 에 넘어갔다 완전히 결정했다 앞으로 열공해서 졸업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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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싶었던 학과! 이곳에서 다녀봅니다부모님의 반대로 어릴때부터 원했던 학과를 가지 못했습니다. 디지털대학교에서 그 꿈을 이루고 그 분야로도 일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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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희망의 상징!안녕하세요 25학번 40대 신입생입니다.
매우 떨리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살면서 많은 아픔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과정에 복지관련 공부하고 싶다는 배움의 열망이 생겼습니다.
늦은 나이 대학생활이 기대와 두려움을 안겨주지만, 제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주어진 기회임을 잊지않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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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도전해 봅니다!!!35년째 직장에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정년이 2년 조금 넘게 남아 있구요...
퇴직 후에 그냥 쉬기에는 아쉬움이 있어 아직은 무언가를 좀 더 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크지만 한번 부딪혀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해봅니다.
다시 학부생이 된다는일이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새로 노트북도 사고, 신입생 오티도 가보고 하니
설레임과 뿌듯함이 함께 다가옵니다.
2년 뒤에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더 늦기 전에 도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