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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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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원하는 방향일까?편입생 접니다!!
그 전에 기존 학과에 수강했는데 흥미가 안 났는데 여기 와서 제가 정말 배우고 싶은 학과라 너무 설렙니다
졸업까지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다시 첫마음기장 군민대학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정관 노인 복지관 을 통해서 부산디지털 대학을 알게 되었다
취미로 배우는 활동만 하다보니 제대로된 공부를 함 시작 해보자는 각오와 설렘으로 정관 노인 복지관 에서 교수님 2분과 여러 선생님들(지원생)과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다
편입을 3년으로 해볼려는 맘 이였으나 교수님 들의 정성담긴 말을 듣고 1학년부터 다시 첫마음이란 다짐과 설렘으로 지원을하고 약 1달을 기다려 합격의 통지를 받게되어 기뻣다
이래도 4년,저래도 4년이란 생각이 컸다 그래 ~~~ 함 해보자 는 설레는 맘으로 GOGOGO -
할머니에서 근로학생으로ᆢ오랜 로망끝에 복지관에서 대학을 만났다ㆍ교수님ㆍ이하 여러선생님께서 이끌어 주셔 도전 하게 되었습니다^^낮설게만 느낀대학 이란세상에 가보기로 했다ㅋㅋ두근거림은 여전한데 근로 학생 신분으로 일을 하기도 한다.세상은 참 멋지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저또한 최선을 다하며 졸업장을 꼭 쥐어보고 싶습니다 ^^행복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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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지 말지 고민할때는 하는게 정답!학창시절 진짜 열심히 해본 기억이 없어서 지금이라도 여러가지 자격증만 따고 있던중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부산디지털대학교에 3학년 편입했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조금은 힘들겠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해볼 생각이고 잘해낼꺼라 다짐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 -
안녕, 다시 만나 반가워!꽃다운 청춘에 졸업하고 이제 아줌마가 되어 모교에 다시 편입합니다.
학번을 받는 순간 나도 모르게 심쿵하며 가슴이 떨려왔습니다.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나를 스스로 토닥여도 보고, 나의 아이들에게 엄마는 이렇게 살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되게 뿌듯합니다.
2년여의 시간이 훌쩍 지나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돌아서서 후회없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보려합니다.
국가장학금등 시스템도 좋아져서 누구에게나 마음만 먹으면 배움의 길을 걸을수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
나를 알아가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육아를 하면서 멈춰 있던 내 자신을 성장시켜주고 싶어서 대학교에 용기를 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처음 대학 생활이라 너~~~~무 설레이고 배우고 싶은 과목들도 너~~~무 많아서 두근거립니다. 많이 즐겁게
배우겠습니다. 🤗 -
새로운 도전먼저 합격이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늦었다면 늦은 나이 일수 있겠지만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생각하고
자기계발에 열정으로 부딪혀 보려고합니다. 온라인 학습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업에 더욱 집중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학교생활이 기대됩니다 -
누구의 아내,엄마로 살지않기일단 합격이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결혼후 20년 동안 사회생활 없이 남편,자식을 위해 살아온 저
제2의 인생을 살아 보려고 입학신청을 했습니다.
저는 고졸이라 대학생활이 어떤건지 전혀 모릅니다. 강의,출석,리포트,시험 등등 생소한 단어들도 많지만
또 한편으로는 셀레이기도 하고 재미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새로운 도전에 첫발을 디딘 저 자신한테 칭찬하고 싶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가장 빠르다 라는 말도 있듯이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
새내기90학번이었는데 3학년 편입하여 23학번이 되고 새내기가 되었다.자녀들이 성장하고 나니 나의 일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으로 배움의 문을 두드렸다.예비대학부터 친절하게 모든 것을 잘 알려주셔서 넘 감사하다.쉽진 않겠지만 해낼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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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 하며..44세 나이로 대학 신입생으로 입학을 한다
입학이라니 가슴이 설렌다 배움의 시작...
나는 괜스레 비장해지는듯도 하다 열심히 해보자
배워서 나도 바로서고 남도 세워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