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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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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 마음으로 도전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하다 결혼 후 몇개월 더 일하다가 함께 살기위한 지역 이동으로 퇴사하고, 아이 갖고 낳고 경력단절 4년이 넘어 5년째 다가오니..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아이와 좀 더 오랜시간 함께하고 싶은 마음과 나와 어울리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돈을 벌어야겠다는 마음이 공존하여 갈팡질팡하다 더 늦어지면 안될거같다는 마음에 입학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원래대로 아이는 보고, 가능한 시간대 돈 벌 수 있는 일도 알아보고, 망설이던 자격증도 따서 원하는 곳을 찾아 일을 시작해보려합니다.
주변에서 지금 전공인 일을 하지 왜 다른 일을 하려하냐 바로 일을 해라 라는 말을 들어 생각이 많아지고 작아지기도 했지만, 당당하게 내가 하고 싶은거 생각한대로 실천해보려합니다! 많은 지원과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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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대학생...적지 않은 나이에 온라인대학에 편입하게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며 용기를 냈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꾸준히 노력하며 학업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내가 선택한 것중에 최고!적지앓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 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럼에도 공부를 시작한건 내삶에 배울수 있을때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나은 내인생위해 최고의선택! 입학한 모든 학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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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하는 부산디지털대학 보건행정학과에 왔습니다.중년의 삶, 미래에도 쓰임이 된다고해서 6년전부터 품었습니다. 보건교육사의 역활이 더욱 필요해지는 장수시대입니다. 만성질환은 고쳐지는 게 아닙니다.
개선해주고 보살피는 제도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지금까지의 지식을 바탕으로 주변의 반건강인을 계몽하는 일인자가 되려니 벌써부터 가슴이 뜨겁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합격하고 양질의 보건프로그램을 창의적인 발상을 도입하는 유익한 보건교육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부산디지털대학에 편입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
제2의 직업을 꿈꾸며~~~주위에 귄유로 시작되었지만 현재직업에대한 불안감도 있었고 나이들어 계속 할수있는 직업을 찾다보니 사회복지쪽에 많은 직업들을 알게되니 더 궁금해졌다.
새로운 일에 궁금증만 갖기보단 더 늦기전에 도전하면서 나의 새로운 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편입한 나의 선택이 헛되지 않기를~오랜만에 학습을 하게 되니 설레기도 하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수강 과목을 잘 못 선택하여 다시 선택해야 되는 것에 부담도 되구요.
직장생활하면서 학과일정을 잘 소화해 낼지 체력관리도 잘 해야겠네요.
하지만 할 수 있다. 할만큼 즐겁고 재미있게 해야겠네요. -
초심불망 마부작침초심을 잃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말처럼
입학 신청을 하고 기다렸던 그 때의 간절함을 잊지 않고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초심을 가지고 열정을 쏟을 것입니다.
BDU 파이팅! 나 자신 파이팅! 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 출발에 시작~~BDU결혼하고도 계속 직장생활을하며 5년을 보내며 임신을 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아온지 어느덧 직장생활보다 년수가 더된 지금현재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중 자격증도 따보고 했지만 막상 다른걸 할려니 적성에 안 맞고 20대에 했던 일을 할려니 너무 쉬었다. 그러고 있던중 지인의 권유로 못했던공부도 하고 싶은마음을큰데 나이가 문제네 그래두 열심히 해볼 생각으로 지원 했습니다. 4년뒤 결과는 장담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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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U 화이팅2025년 ,
내 나이 34살
결혼 출산 육아로 이루지 못했던 내 꿈을 향해
무겁고도 설레는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이 한 발자국을 떼기 위해
망설이고 고민했던 시간들은 뒤로하고
이제는 확신을 가지고 뚝심을 가지고!
드디어 BDU 와 함께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